전남도, 미니골프·승마장·리조트 등 투자유치 총력 - 농사짓기 힘든 한계농지, 관광 휴양시설로 탈바꿈 전라남도가 영농조건이 불리한 '한계농지'를 민간이 관광이나 레저, 휴양시설 등 다양한 모델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정비하고 이를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10일 농지 경사율이 15%를 웃돌아 영농조건이 불리하고 생산성이.. 읽을거리&News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