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힐스cc]주중회원 모집 안내 오크힐스 주중회원 모집 1. 골프장개요 홀수 - 18H 면적 - 29만평 잔디 - 한국잔디 부대시설 - 스키장, 콘도 거리 - 문막IC 19km 회원수 - 564명 운영회사 - 한솔개발 2. 분양금액 2800만원/4800만원 3. 회원혜택 * 가족형 분양가: 2800만원 골프혜택 -정회원1인+지정회원 1인 -정회원및 지정회원 회원가 .. 분양정보 2013.06.17
인천지역 골프장 크게 는다 인천지역에 골프장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인천지역 골프장은 모두 6개로 홀수는 161개에 이른다. 앞으로 건설 예정인 3개 골프장(홀수 72개)을 합치면 모두 233개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역 회원제 골프장은 ㈜신태진이 운영중인 서구 경서동 17.. 읽을거리&News 2012.05.30
[마에스트로cc]마에스트로 컨트리클럽 주중회원 모집안내 마에스트로 컨트리클럽 운영사항 명 칭 : 마에스트로 컨트리클럽(Maestro Country Club) 위 치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123번지 회원모집개요 입회금 : 개인/법인 1억원 입회기간 : 3년만기제(반환 또는 재연장 가능.양도 양수 불가) 회원특전 정회원1, 가족회원1(타인지정 가능) 정회원 주.. 분양정보 2012.04.18
`골프장 잘못 손댔다가···` 1000억대 빚까지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골프장 건설에 손댔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지급보증에 물려 수백억~1000억원 이상의 빚을 떠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회원권 가격하락과 분양 실패 등으로 투자비 회수는 커녕 PF 부채까지 떠안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 읽을거리&News 2012.01.27
골프존, 선운산CC 인수 골프장 사업 진출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지난 12월 29일 자회사인 듄즈골프를 통해 대한전선 그룹 소유의 선운산컨트리클럽(전북 고창)을 480여억원에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골프장 운영 및 컨설팅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선운산 CC 전경) 골프존의 이러한 행보는 기존의.. 읽을거리&News 2012.01.02
[2011 결산⑤] 회원권가격 20% 하락·· 투자가치 살아날까? 글로벌 금융위기 후 골프회원권 구매에 대한 거품론과 가치론이 거론되면서 약세를 보였던 골프회원권시장이 2011년에도 신통치 않은 한 해를 보냈다. 전체적으로 저가부터 고가대까지 평균 약 20% 전후로 가격이 하락했다. 골프회원권 특성상 회원제 골프장 중에서도 거래가 불가.. 읽을거리&News 2012.01.02
[2011결산④] 드라이버 시장 '컬러'와 '튜닝' 전쟁 ▲ 2011년 색깔 전쟁을 펼쳤던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골프조선 DB) 2011년, 종류도 다양하고 특징도 제각각인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골퍼들을 유혹했다. 드라이버 시장의 화두는 '컬러'와 '셀프피팅'이었다. 신기술 및 신소재 개발에 한계를 느낀 클럽 제조사들은 컬러로 감성을.. 읽을거리&News 2012.01.02
[2011결산③] 23년만 100승 '한국여자는 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한국낭자군단에게 2011년은 의미 있는 해다. 23년 만에 LPGA투어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첫 발은 구옥희(55)였다. 구옥희는 1988년 스탠더드 레지스터 대회에서 한국 여자골퍼로는 처음으로 LPGA투어 챔피언이 됐다. 고우순(47)은 1994년과 1995년,.. 읽을거리&News 2012.01.02
[2011결산②] 배상문·안선주 日상금왕…골프 한류 뜨거워 배상문·안선주·김종덕…일본 상금왕 싹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에서의 '골프 한류(韓流)'는 계속됐다. 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은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에서 3승을 기록하며 시즌 총 상금 1억5107만엔(약 22억4000만원)으로 일본 진출 첫해 상금왕에 올랐다. 최우수선.. 읽을거리&News 2012.01.02
[2011결산①] 신지애 세계1위→7위·· 지존 명성 어디로? UP↑ - 도널드, 골프 역사에 한 획을 긋다 ▲ 루크 도널드 (ⓒ GettyImages/멀티비츠) 타이거 우즈(36·미국), 아놀드 파머(82·미국)도 달성하지 못했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 투어 동시 상금왕이 탄생했다.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도널드.. 읽을거리&News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