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소식

마에스트로CC, 5월부터 시범라운드 시작

2ProTM 2009. 5. 19. 10:32
마에스트로CC, 5월부터 시범라운드 시작
올해 오픈 예정인 경기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소재 마에스트로CC(대표:윤진환)가 5월부터 시범라운드 행사에 들어간다.

회원제 18홀로서 유럽풍의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클럽하우스는 골프와 비즈니스의 격을 한 단계 높여주며, 특급호텔 수준의 일식당은 이용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강남권에서 불과 40~50분밖에 걸리지 않는 근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며, 8분이란 여유로운 티업 간격과 정회원 1인, 가족회원 1인, 지명인 1인 등 총 3명에게 회원자격을 부여하는 고객중심의 클럽운영을 표방하고 있다.

마에스트로CC는 던힐 링스 챔피언십이 개최되었던 킹스반골프장을 설계한 영국인 로버트 오원 페인터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란 컨셉으로 코스 디자인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