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소식

프리스틴밸리GC, 그늘집 재탄생

2ProTM 2009. 4. 8. 17:20

경기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의 프리스틴밸리GC(대표:박정호, 차정만)은 종전의 프리스틴코스 그늘집을 과감히 허물고 새로운 그늘집을 탄생시켰다.

종전의 그늘집은 타구사고의 위험성과 면적이 협소하여 고객의 이용하기에 불편하였으나, 골프카 도로를 변경하며 그늘집의 면적을 증축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그늘집은 위치와 출구를 변경하고, 경기 보조원의 휴게실과 화장실을 별도로 확보하였으며, 고객의 이용공간을 넓혀 편리함과 쾌적함을 최대한 도모하였다.

내부 인테리어도 인체에 좋은 소재로 마감하였으며, 그늘집 주변에는 자연석, 철쭉류 등 화목으로 아름답게 연출하여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코스에 벙커사를 보충하였으며, 클럽하우스 내부 도색작업과 룸확대공사를 진행하여 고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