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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군에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오는 2010년까지 조성된다. 14일 당진군에 따르면 아모제산업㈜와 신평이씨 문정공파 종중이 공동사업자로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이 골프장은 신평면 도산리 일대 38만732㎡에 들어선다. 시행사측은 이르면 올 하반기에 기반공사에 들어가 2010년 하반기 개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장 이름은 ‘파나시아 당진 대중골프장’으로 정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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