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거리 벙커샷 - 왼발중심 업라이트 스윙, 볼은 가볍게 띄워 쳐야 일반적으로 골퍼들은 긴 거리의 벙커샷보다 짧은 거리의 벙커샷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그린 주변 10야드 이내에서의 벙커샷입니다. 대부분의 벙커가 그 일대에 몰려있기 때문이지요. 그린 주변 벙커의 턱은 홀에 가까울수록 높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 원포인트레슨 2009.08.26
벙커 탈출, 경사턱·그린상태 꼼꼼히 계산을 주말 골퍼들은 볼이 벙커에 들어가면 큰 부담을 느낍니다. 벙커샷을 잘하는 프로들도 벙커에 빠졌을 때 파 또는 버디를 할 확률이 50% 정도이기 때문에 벙커샷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벙커샷의 요령이 더 중요합니다. 벙커샷을 잘 하기 위해 가장 먼.. 원포인트레슨 2009.08.20
올 상반기 제주 골프관광객 16.5% 증가 - 이용료 인하 및 적극적인 마케팅 결과로 분석 올 상반기 제주도를 찾은 골프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월 도내 골프장 이용 관광객이 45만5천19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만889명보다 16.5%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골프장들이 카트비를 인하.. 읽을거리&News 2009.07.17
라데나CC, 경춘고속도로 개통 기념 Summer Event 실시 - 샐러드 요리 무료제공 및 다양한 경품 제공 등 강원 춘천시 신동면 정족리의 라데나CC(대표이사 신홍기)는 오는 7월 15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과 관련하여,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내장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는 “Beer&Beer 이벤트”와 각 코스(Lake, Garden, Natur.. 골프장 소식 2009.07.17
고품격 골프리조트 제주도 에버리스로 떠나는 여름휴가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고환율로 해외 휴가를 떠나기가 부담스럽지만, 국내에도 해외 못지않은 멋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에서도 산과 바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제주도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환상의 휴가지이다. 제주도는 사계절 다른 .. 골프장 소식 2009.07.17
[테디밸리]테디밸리골프&리조트 회원모집안내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 코스개요 : 회원제18홀(par72) - 부대시설 : 호텔, 골프연습, 테디베어박물관등... - 위 치 : 제주 특별 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007 1. 입회안내 - 비즈니스(20구좌) ㄱ. 입회금 : 1억5천만(매년 무료이용권혜택 375만원/2.5%) ㄴ. 정회원 1인, 가족회원 1인 ㄷ. 정회원 주중 무료, 주.. 분양정보 2009.07.16
퍼팅 성공률 높이려면 - 어깨·옆구리·발끝 선, 홀-공과 평행 이뤄야 퍼팅할 때 몸의 정렬선을 늘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퍼팅 성공률은 높아집니다. 반대로 몸의 정렬이 잘못돼 있으면 충분히 넣을 수 있는 퍼팅도 놓치기 쉽습니다. 몸의 정렬이 약간 잘못돼 있다 하더라도 짧은 거리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리가 멀어지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 원포인트레슨 2009.07.08
남성대 대체지로 뉴서울 희박 일부언론 보도에 회원대책위 구성등 반발 움직임 송파신도시 건설로 사라지게 될 남성대CC(18홀·서울시 송파구) 대체 골프장으로 뉴서울CC(36홀·경기도 광주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골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그 실현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뉴서울CC 매각 추진은 정부.. 골프장 소식 2009.06.29
회원 더 모아도 부킹 보장땐 계약해제 사유안돼 골프장에서 회원을 모집할 때 공지했던 회원수보다 더 많은 회원을 받았다고 해도 기존 정회원들에게 주말 예약 우선권 등을 보장했다면 계약 해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는 충북 충주에 있는 27홀 규모의 S골프장 창립회원 3명과 법인회원 1곳이 .. 읽을거리&News 2009.06.29
손목 퍼팅 고치려면 퍼팅을 할 때 손목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손목을 사용해 퍼팅을 하게 되면 클럽 헤드가 일관성있게 공과 직각으로 만나기 어렵습니다. 방향성이 나빠지는 것이지요.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골퍼들은 셋업 자세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몸을 지나치게 세워서 퍼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양팔이 어깨에 자연스럽게 매달려 있는 상태라기보다 양팔에 의해서 어깨가 들어 올려지는 느낌을 갖게 되지요. 언뜻 보기에 사진 A는 정상적인 자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눈의 위치도 공과 수직선상에 있고, 몸의 정렬선도 원하는 방향과 평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상체의 각도가 너무 세워져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상태에서 퍼팅을 하게 되면 양손의 손목 윗부분이 펴지게 됩니다.. 원포인트레슨 2009.06.29